캡노사이토파가1 반려견이 핥은 뒤 사지 절단... 반려견과 스킨십 괜찮을까? "최근 미국에서 한 반려견 보호자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사지를 절단한 사건이 여러 언론에 보도됐다. 이 보호자는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마리 트레이너로, 사건은 5년 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의료진은 보호자가 기르던 반려견이 그를 핥은 후 '캡노사이토파가(Capnocytophaga canimorsus)'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반려견의 핥음으로 인해 캡노사이토파가균에 감염되어 사지를 절단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한다."안녕하세요. 메이킹맨입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이 기사를 보면 서 문득 평소에 궁금해왔었던 "반려견이 사람의 얼굴과 입을 핥는 것이 사람에게 괜찮을까? 분.. 202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