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3세 경영인1 빙그레 3세 사장 '술 취해 경찰관 폭행' 빙그레 3세 경영인이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6월 17일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상의를 벗은 채로 술에 취해 경비원과 말다툼을 하던 중 112 신고를 당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은 김 사장을 집 현관까지 안내했지만, 한 경찰관이 “들어가서 상의를 입고 나오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들어드리겠다”라고 말한 것에 불만을 품고 그의 팔뚝을 수차례 내리치거나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순찰차로 이동하면서는 그를 탑승시키려던 다른 경찰관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도 받았습니다. 빙그레 3세 경영인은 어떤 사람인가? 지난 3월 경영기획·마케팅본부장이던 김.. 2024.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