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배구단 2024-2025시즌 1라운드 전승

안녕하세요! 메이킹맨입니다. 오늘은 한국 배구의 자부심, 흥국생명 배구단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00년에 창단된 이 팀은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매 시즌마다 팬들에게 짜릿한 경기를 선사하며, 국내 배구 리그에서 중요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흥국생명배구단은 현재 2024~2025리그에서 7전 정승으로 1위를 하고 있는 막강한 전력을 가진 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팀의 역사를 함께 살펴보고,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또 어떤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지,그리고 팀이 지향하는 비전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어떤 팀?

흥국생명 배구단은 한국의 프로 배구 팀 중 하나로, 흥국생명이 주 sponsoring하는 팀입니다. 이 팀은 한국배구연맹(KOVO) 소속의 여자 프로 배구팀으로, 1970년에 창단되었습니다. "흥국생명"은 한국의 대표적인 생명보험 회사이며, 배구단은 그들의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KOVO 여자 프로배구 리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차례 리그 우승을 경험한 팀입니다. 또한, 선수들의 실력과 팀워크가 우수하여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배구단의 홈 구장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입니다. 주요 선수들로는 한국 여자 배구의 유명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들은 팀의 성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흥국생명배구단 홈페이지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www.pinkspiders.co.kr

코칭스태프 및 선수

코칭스테프

1명의 감독과 5명의 코치와 3명의 전력분석관, 5명의 트레이너, 3명의 통역관, 1명의 매니저로 구성돼있습니다.

감독: 마르첼로 아본단자

출생: 1970.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주 체세나

경력

2023.02~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

2022~2023 그리스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9~2023 튀르키예항공 감독

2019~2020 자네티 베르가모 감독

수석코치: 다니엘레

선임코치: 김대경

멘탈&미들블로커 코치: 김세영

코치: 천창범, 임승규

전력분석팀장: 신보식

선임전력분석관: 이주현

전력분석관: 정경훈

수석의무트레이너: 마르코

선임의무트레이너:이상화

의무트레이너: 여재기

수석체력트레이너: 이반

체력트레이너:강명모

통역

김태희, 임경민, 유다선

매니저: 정지인

선수단

총 21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습니다.

세터: 서채현, 이고은, 박혜진, 김연수, 김다솔

미들 블로커: 피치, 변지수, 김수지, 이송민, 임혜림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 이채민, 최은지, 김연경, 나효린, 정윤주, 김미연

아포짓(스파이커): 투트쿠

리베로: 신연경, 도수빈, 박수연

현재 팀순위와 기록

7전 전승으로 승점 20점을 획득해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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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V리그 1라운드 성적

공격 성공률(45.68%)

오픈 성공률(42.71%)

퀵오픈 성공률(51.35%) 모두 부문 1위

리시브 효율(42.86%) 2위

김연경 1라운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김연경선수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22표를 받아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6표)을 따돌리고 통산 12번째로 라운드 MVP(월간 MVP 3차례 포함)를 거머쥐었다.

1라운드 6경기에서 전체 공격 1위(45.68%), 오픈 공격 1위(42.71%), 퀵오픈 1위(51.35%·이상 성공률), 리시브 효율 2위(42.86%)에 오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올시즌 팀 FA와 신인영입 현황

이주아가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하면서 미들블로커진이 더 허약해졌다. 기존 자원들의 활용 혹은 보상선수 선택이 매우 중요해졌다. 결국 1년 차이로 김수지와 이주아를 트레이드한 결과가 되었다.
보상선수는 임혜림을 지명해 다시 데려왔는데, 팬들은 예상외라는 반응이 많다. 김해란의 은퇴 고민 소식이 알음알음 전해진데다, 이소영과 이주아 영입으로 보호선수를 사실상 4명만 묶을 수 있다보니 리베로인 신연경이나 김채원이 만약 풀린다면 둘 중 한 명을 지명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기 때문. 실제로 보호선수 명단은 이소영 이주아 최정민 황민경 김채원 김희진으로 알려졌으며 흥국생명 프런트는 혹시했던 김희진이 명단에 포함되자 신연경, 육서영, 임혜림 그리고 김하경 사이에서 며칠간 고민하다가 그래도 본인들이 제일 잘 알고있는 임혜림 선수로 선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