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 혁신상1 노벨상 "한강 작가" 상금+인세도 '대박' 최소 50억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상금과 인세로 최소 50억 원을 벌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벨상+호암상+포니정 상금 20억-인세 수입 최소 30억~45억 원… 해외서도 추가 수입 예상" 올해 수상 이력과 상금노벨상수상 금액: 한강은 노벨 문학상으로 지난해 기준 1100만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14억원)였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돼 약 14억 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이 상금은 비과세로, 세금을 내지 않고 전액 수령할 수 있습니다.삼성호암상 예술상: 삼성그룹 호암재단으로 부터 지난 5월 수상했고. 상금은 3억 원.포니정 혁신상: HDC그룹으로부터 10월 17일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 했고. 상금은 2억 원. 인세 수익작품 판매량: 한강의 노벨상 수상 이후, 그의 작품 판매량이 5일.. 2024. 10. 18. 이전 1 다음